2008. 10. 30. 01:01
일상
처음 우려했던 바 대로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있다.
이것이 이 작가들의 특기인가 보다
전작에서도 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...
초반 5회 동안 한국에서도 멋있는 드라마 하나 나오나 했었는데
결국에는 한국 드라마의 고질적인 요소를 거의 다 보이면서 끝으로 달려가고 있다.
어떤 면에서는 식객 보다도 더 안타깝다.
참으로 배우들이 아깝다...
이것이 이 작가들의 특기인가 보다
전작에서도 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...
초반 5회 동안 한국에서도 멋있는 드라마 하나 나오나 했었는데
결국에는 한국 드라마의 고질적인 요소를 거의 다 보이면서 끝으로 달려가고 있다.
어떤 면에서는 식객 보다도 더 안타깝다.
참으로 배우들이 아깝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