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3. 26. 00:54
야구
오늘 요미우리의 시범 경기를 보았다.
이승엽 선수도 나왔는데 4번에서 5번 으로 한단계 밀린것은 아쉽지만
연타석 홈런을 날리는데 폼이 꽤나 안정되어 보였다.
지난해는 손가락도 안 좋고 해서 계속 발레 스윙을 작렬 했지만
지금의 모습은 하체도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어깨도 빨리 열리지 않는 모습이었다.
첫번째 홈런은 밀어서 중간에서 약간 좌측으로 날리는 3점 홈런 이었고
두번째는 정말 그렇게 치기도 힘들 것 같은데 거의 손목으로 배트를 돌려서 갖다 맞춘것이 넘어가는 느낌 이었다.
올해는 제발 완벽 부활해서 홈런 한 50~60개 치고 일본 평정 한 다음에
메이저리그로 가는 모습 봤으면 한다.
그래서 꼭 메이저리그 이승엽 저지를 소장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.
이승엽 선수도 나왔는데 4번에서 5번 으로 한단계 밀린것은 아쉽지만
연타석 홈런을 날리는데 폼이 꽤나 안정되어 보였다.
지난해는 손가락도 안 좋고 해서 계속 발레 스윙을 작렬 했지만
지금의 모습은 하체도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어깨도 빨리 열리지 않는 모습이었다.
첫번째 홈런은 밀어서 중간에서 약간 좌측으로 날리는 3점 홈런 이었고
두번째는 정말 그렇게 치기도 힘들 것 같은데 거의 손목으로 배트를 돌려서 갖다 맞춘것이 넘어가는 느낌 이었다.
올해는 제발 완벽 부활해서 홈런 한 50~60개 치고 일본 평정 한 다음에
메이저리그로 가는 모습 봤으면 한다.
그래서 꼭 메이저리그 이승엽 저지를 소장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.